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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.

충청남도 진산 성지 순레
(2025.5.10)

희년을 맞아 공동체의 친교적 일치.로 주님의 보살핌안에서 많은 분들의 기도와 수고를 느낄 수 있는 성지순례였음에 감사합니다.

5 회째 전시회

묵주기도와 성모성월 기도를 자주 바칠것을 권장하며 각 본당 공동체는 5월에 성모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날을 정하여 ,말씀전례,를 중심으로 ,성모의 밤, 행사를 하고 있다.

구.반장회의 , 영명 죽일 축하식.

구역장. 반장. 세배

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미사

회두교우 와 전입교우를 환영합니다.

우리와 함께하시는 나의 주 임마누엘!
"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.
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." {2코린 12,9)

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구역장, 반장들(51명)과의 2박3일 피정

신리. 해미성지 순례

청담동 성당 교우들이 물품을 기부해주신 물품으로 27일 성심원에서 미니바자회를 열어 판매금 및 기부금을 성심원에 전달하였습니다.

주님 12구역 형제 자매들이 함께 행복을 누릴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.

남.여 구역장의 환상적인 콤비!

스물 신두 번째편지
어이없이 너무 일찍 하늘나라가신 한 없이 안타까운 김대건 신부님 , 신부님의 편지들을 통해 다양한 인간적인 모습을 느끼게 되었으며 신부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.
여성구.반장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.

햇살이 따스한 맑은 날 자연과 함께

구역미사를 영스빌에서 하였다.

11구역미사후 친교모임

용광로 같은 날씨였다.

오랫만에 일상을 벗어나 사랑하고 고마운 구역장, 반장들과 폭염도 불구하고 인사동 골목길있는 전시관에서
아메리칸 팝 아트 작가들을 만났다.
새 문화를 접하게 하신 하느님!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~

전입교우와 회두교우님들은 예쁜 장미 한송이와 함께 환영 인사를 받으며 구역장님들과 첫인사를 하였습니다.
교중미사때 양장욱 베드로 주임 신부님께서는 31명의 전입교우와 회두교우 이름과 본명을
한분 한분 불러주시면서 축하 인사를 하셨고, 청담동 성당교우들은 큰 박수로 환영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