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:3:{s:5:"desc2";s:38:"구역마다 수난감실 성체조배";s:5:"desc3";s:437:"형제 자매 여러분, 우리는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왔습니다.
오늘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,
당신 몸을 우리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 주시며,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
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고 완전한 사랑을 주셨습니다.
주님께 큰 예를 드리며 주님과 일치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.";s:3:"con";s:0:"";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