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03.03 새 단장한 프란치스코홀(1층 소성전)에서 성물축복식을 가졌습니다아름다운 고상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고가신 평화를 가슴에 가득 담았습니다이제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는 사순을 지나 부활을 기다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