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4일 오명균 세레자요한 신부님의 첫 미사가 있었습니다. 축하합니다. 처음에 약간 떨리는 음성으로 시작된 미사는 축하식과 축복안수, 국수잔치가 있었습니다.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, 웃으면서 사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,